자이글(234920)
◎ 요약
▶ 시총2,410억원(2023.7.28)
▶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68.24%
▶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5.9% 감소, 영업손실은 47.6% 감소, 당기순손실은 19.3% 감소.
▶ 2008년 설립된 웰빙가전제품 선도기업 세계 최초의 적외선 조리기기 특허로 자체브랜드 ZAIGLE을 론칭,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.
▶ 2018년 물류센터와 R&D센터를 신축하여 기술 및 유통 플랫폼을 완비하였으며 자체쇼핑몰 확장, 온라인 전 채널 입점을 통해 내수를 강화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을 진행중.
▶ ‘자이글 슈퍼’, ‘자이글 세븐’ 및 ‘매직프라이어’까지 출시하며 주방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
▶ 온라인 채널은 종합몰, 오픈마켓, 소셜커머스, V커머스 등 40여 채널 제휴를 통해 향후 온라인 매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여 매출 성장이 기대됨. 2차 전지 관련 산업에 주목하여 신수종 사업으로 LFP 배터리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 성장이 기대됨.
◎ 관련 기사
자이글, 주가 급등…"LFP 배터리 집중 육성"(2024.08.08)
자이글 주가 급등 소식
- 자이글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한 사실이 보도되었다.
- 주가 상승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,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.
- 시간외 매매에서의 주가는 6080원으로, 전일 종가보다 7.61% 상승하였다.
- 거래량은 507주로,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거래 활발함을 나타낸다.
시간외 거래 및 주가 현황
- 한국거래소에 따르면, 자이글의 주가는 시간외 매매에서 6080원에 거래를 마감하였다.
- 전일 종가와 비교하여 7.61% 상승한 수치로, 이는 주가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.
- 시간외 거래량은 507주로,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한다.
- 이러한 주가 상승은 시장 반응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.
과거 주가 상승 배경
- 자이글은 지난해 7월 미국 2차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한 바 있다.
- 이와 관련하여, 주가는 지난해 4월 4일 장중 3만8900원까지 치솟았다.
- 주가 상승의 배경은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된다.
- 그러나 현재 주가는 지난해 고점 대비 81% 하락한 7390원에 그치고 있다.
자이글의 사업 영역 확장
- 자이글은 주방가전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, 시장에서 잘 알려져 있다.
- 특히, 주방용 전기 그릴로 유명하며, 이는 회사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이다.
-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, 자이글은 헬스케어, 미용, 생활용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.
- 이러한 사업 확장은 자이글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.
LFP 배터리 사업 진출
- 자이글은 2022년 말 경기도 평택에 있는 씨엠파트너의 전지사업부문을 74억원에 인수하였다.
- 이 인수를 통해 LFP 배터리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였다.
- 인수한 생산시설은 LFP 배터리 생산기지로 활용되고 있으며, 이는 자이글의 전략적 결정이다.
- LFP 배터리 사업은 자이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.
미국 합작사 설립 계획
- 자이글은 지난해 미국 투자사와의 합작사(JV) 자이셀을 설립하였다.
- 이와 함께 지분을 취득하고, 미국 버지니아주에 LFP 배터리 전문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.
- 이러한 계획은 자이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.
- 합작사 설립은 자이글의 사업 다각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.
사업 진척 및 인프라 구축
- 자이글은 지난해 12월 18일에 LFP 배터리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발표하였다.
- 자이글 측은 자체 개발 LFP 배터리 모델을 중심으로 한 양산 시스템 구축과 배터리 성능 평가를 통해 사전 품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.
- 장기 수명시험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, 이는 성능 평가와 검증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.
- 자이글은 국내 유수의 2차전지 설비 제조사들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.
전기차 업황과 주가 약세
- 전기차 업황이 둔화되고 있으며, 이는 자이글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.
-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으며, 사업 진전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주가는 약세를 이어오고 있다.
- 이러한 상황은 자이글의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.
- 그러나 자이글은 2차전지 사업을 여전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.
2차전지 사업 추진 의지
- 자이글은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웰빙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, 제조, 판매, 수출하는 주요 사업을 강조하였다.
- 2차전지 사업은 "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집중 육성 사업"으로, LFP 배터리로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밝혔다.
- 이는 자이글의 사업 전략과 미래 비전을 명확히 하는 중요한 선언이다.
- 자이글은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.
자이글 주가 꿈틀... 단기 과대낙폭 따른 매수세 유입( 2024.07.21. )
자이글 주가 동향
- 자이글 주가가 최근에 꿈틀거리고 있다.
-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, 전 거래일 대비 1.34% 상승하여 6830원에 거래를 마감하였다.
- 주가는 단기 과대낙폭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
- 자이글은 2차전지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, 이로 인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.
주가 상승 원인 분석
- 자이글의 주가는 80% 이상 급락한 상태이다.
- 전기차 업황이 둔화되고,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으며, 사업 진전도 없는 상황이다.
- 한국거래소에 따르면, 자이글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12일에 20원(0.27%) 상승하여 7390원에 그쳤다.
- 지난해 4월 4일 장중 3만8900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81% 하락한 수준이다.
자이글의 사업 현황
- 자이글은 지난해 11월 14일, 2차전지 사업 자금 조달을 위해 추진했던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였다.
- 이 결정은 5차례 납입이 연기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.
- 이로 인해 자이글은 올해 1월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다.
- 자이글은 벌점 5점과 함께 공시 위반 제재금 600만원을 부과받았다.
투자자 반응과 불만
- 자이글 투자자 커뮤니티에는 최근 불만사항이 올라왔다.
- "이제는 거래량도 없네"
- "주식하면서 두번 다시는 이런 종목은 안 만났으면 한다"
- "없는 돈 칠테니 더 이상 피해자 없게 상장폐지해라"
- 이러한 반응은 자이글의 주가 하락과 관련된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반영하고 있다.
자이글의 해외 진출 계획
- 자이글은 지난해 7월, 미국 2차전지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투자사와의 합작사(JV) 자이셀 설립과 함께 지분을 취득하였다.
- 또한, 미국 버지니아주에 리튬·인산·철(LFP) 배터리 전문 제조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.
- 이러한 계획은 자이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.
자이글의 기술 및 유통 전략
- 자이글은 물류센터와 R&D센터를 신축하여 기술 및 유통 플랫폼을 완비하였다.
- 자체 쇼핑몰 확장과 온라인 전 채널 입점을 통해 내수 시장을 강화하고 있다.
- 또한,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.
- 이러한 전략은 자이글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.
주가 변동과 관련 기업
- 자이글이 속한 가정용기기와용품 관련주에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포함된다:
- 코웨이
- 부방
- 새로닉스
- 스톰테크
- 쿠쿠홀딩스
- 위닉스
- PN풍년
- 엔바이오니아
- 하츠
- 자이글
- 피코그램
- 쿠쿠홈시스
- 신일전자
- 에브리봇
- 경동나비엔
- 오텍
- 신성델타테크
- 파세코
- 이들 기업은 자이글의 주가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관련 기업들이다.
"2차전지株라더니"…주가 급락한 자이글[급등주 지금은]( 2024.07.14. )
자이글 주가 급락
- 자이글은 2차전지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, 이로 인해 매수세가 집중되었다.
- 그러나 주가가 80% 넘게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
-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은 전기차 업황 둔화, 자금 조달의 어려움, 사업 진전 부족 등이다.
주가 하락 원인
- 전기차 업황 둔화: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자이글의 사업 전망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.
- 자금 조달의 어려움: 자이글은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지 못하고 있다.
- 사업 진전 부족: 자이글의 2차전지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.
최근 주가 동향
-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, 자이글의 주가는 7390원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(0.27%) 상승하였다.
- 지난해 4월 4일 장중 3만8900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81% 하락한 수준이다.
유상증자 철회
- 자이글은 지난해 11월 14일, 2차전지 사업 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였다.
- 유상증자 철회의 이유는 5차례 납입 연기로 인한 결정이다.
불성실공시법인 지정
- 자이글은 올해 1월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다.
- 이로 인해 벌점 5점과 함께 공시 위반 제재금 600만원이 부과되었다.
미국 시장 진출 계획
- 자이글은 지난해 7월, 미국 2차전지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투자사와의 합작사(JV) 자이셀 설립과 함께 지분을 취득하였다.
- 또한, 미국 버지니아주에 리튬·인산·철(LFP) 배터리 전문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.
투자자 불만 사항
- 자이글 투자자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"이제는 거래량도 없네", "주식하면서 두번 다시는 이런 종목은 안 만났으면 한다", "없는 돈 칠테니 더 이상 피해자 없게 상장폐지해라" 등의 불만이 제기되었다.
- 이는 투자자들이 자이글의 주가 하락과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한 것이다.
사업 추진 의지
- 자이글은 2차전지 사업을 여전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.
- 이는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.
미래 사업 계획
- 자이글은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웰빙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, 제조, 판매, 수출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.
- 2차전지 사업은 **"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집중 육성 사업"**으로, LFP 배터리로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.
자이글 주가 강세, 국내 LFP 배터리 시장진출 영향( 2024.02.27.)
자이글 주가 강세
- 자이글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.
- 27일 오전 10시 11분 기준으로 자이글의 주가는 13.19% 상승하여 9780원에 거래되고 있다.
- 주가 상승의 배경은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LFP 배터리 시장 진출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.
LFP 배터리 시장 진출
- LFP 배터리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로, 국내 배터리업체들이 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.
- 자이글의 주가는 이러한 LFP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.
LFP 배터리 시장 점유율 변화
- 유안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, LFP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**2020년 17%**에서 **2021년 37%**로 증가하였다.
- 이 증가의 주요 원인은 테슬라의 LFP 적용 확대에 있다.
- 2023년에는 LFP 배터리 팩 가격이 kWh당 100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, 이로 인해 완성차 업체의 LFP 배터리 채택 비중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.
국내 배터리 업계의 대응
- 국내 배터리 업계는 LFP 제품의 양산에 나서고 있다.
- LG에너지솔루션, SK온, 삼성SDI 등 대표적인 배터리 3사가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.
- 이들 기업은 LFP 배터리의 생산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.
배터리 소재 업체의 계획
- 배터리 소재 업체들도 LFP 관련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.
-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까지 LFP 양극재 2만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.
- 2030년에는 15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.
-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LFP 배터리용 양극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, 내년부터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.
- 엘앤에프도 내년 말 양산 목표로 LFP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.
자이글의 LFP 배터리 공장
- 자이글은 2차전지 및 LFP 배터리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.
- 현재 자이글은 **미국 합작법인 ‘자이셀’**이 추진 중인 버지니아 LFP 배터리 공장 건설에 착수하고 있다.
- 이 공장은 자이글의 LFP 배터리 생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.
자체 브랜드 ZAIGLE 론칭
- 자이글은 웰빙 가전제품 선도기업으로, 세계 최초의 적외선 조리기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.
- 이를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ZAIGLE을 론칭하였다.
- 자이글은 2018년에 물류센터와 R&D센터를 신축하여 기술 및 유통 플랫폼을 완비하였다.
기술 및 유통 플랫폼 확장
- 자이글은 자체 쇼핑몰 확장과 온라인 전 채널 입점을 통해 내수를 강화하고 있다.
-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을 진행 중이다.
- 이러한 전략은 자이글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.
[더벨]이진희 자이글 대표 "내주 신사업 홈페이지 공개"( 2024.01.17. )
자이글 주가 상승 현황
- 자이글은 주방가전 전문기업으로, 최근 이틀 연속으로 주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.
- 주가는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8.44% 상승하여 9880원에 거래되고 있다.
- 거래량은 237만9075주로, 전일 거래량인 229만713주를 초과하는 수치이다.
- 이러한 상승세는 자이글의 시장 내 위치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.
주가 및 거래량 정보
- 자이글의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835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.
-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주가 상승에 기여하였다.
- 기관은 949주를 매수하였고, 외국인은 3만5942주를 매수하였다.
- 외국인은 15일부터 매수세로 돌아서며 이틀 연속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.
- 오전 11시 기준으로 주가는 24.19% 상승하여 1만3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, 거래량은 369만5091주로 전일 대비 61% 증가하였다.
기관 및 외국인 매수 동향
- 자이글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한 전날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.
-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는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.
- 외국인의 매수세는 15일부터 시작되었으며, 이는 자이글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나타낸다.
- 이러한 매수세는 자이글의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.
리튬·인산·철 배터리 사업
- 자이글의 최근 주가 상승은 리튬·인산·철(LFP) 배터리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.
- 자이글은 2022년 말 경기도 평택에 있는 씨엠파트너의 전지사업부문을 74억원에 인수하였다.
- 이 인수로 자이글은 LFP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였으며, 생산시설을 LFP 배터리 생산기지로 전환하고 있다.
- 자이글은 미국에 생산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**합작법인(JV) 자이셀(ZAICELL)**의 지분 **30%**를 취득하였다.
사업 진척 및 인프라 구축
- 자이글은 2022년 12월 18일에 LFP 배터리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발표하였다.
- 자이글 측은 자체 개발 LFP 배터리 모델을 중심으로 한 양산 시스템 구축과 배터리 성능 평가를 통해 사전 품질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.
- 장기 수명시험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, 성능 평가와 검증이 진행 중이다.
- 자이글은 국내 유수의 2차전지 설비 제조사들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.
유상증자 및 불성실공시 지정
- 자이글은 **JV의 지분 70%**를 보유한 미국 **엑스티 이에스에스 펀드(XT ESS FUND)**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였다.
- 그러나 유상증자 납입이 미뤄지다가 아예 취소되면서 지난 9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다.
- 이 사건은 자이글의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- 자이글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신뢰 회복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.
동종업계 기업 비교
- 자이글은 가정용 기기와 용품 카테고리에서 분류되며, 동종업계 기업으로는 코웨이, 쿠쿠홈시스, 새로닉스 등이 있다.
-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가정용 기기·용품 카테고리에 속한 기업은 총 21곳이다.
-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15개 기업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, 자이글을 포함한 4개 기업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.
- 상승세를 보이는 기업으로는 코웨이, 새로닉스, 피코그램 등이 있다.
주주 현황 및 대표이사 소개
- 자이글의 최대주주는 이진희 대표이사로, 지분 **66.17%**를 보유하고 있다.
- 특수관계인으로는 안선영 사내이사와 이승현 사내이사가 각각 지분 1.55%, **0.52%**를 보유하고 있다.
- 이 외에 5% 이상의 주주는 존재하지 않는다.
- 이진희 대표는 만두제조업체인 취영루에서 기획실장과 생산본부장을 거쳤으며, 이후 부민푸드라는 외식업체를 운영하였다.
대표의 주가 관련 발언
-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.
- 그는 더벨과의 통화에서 주가 상승의 이유에 대해 "갑자기 어제부터 오르는데, 저희도 잘 모르겠다"며 특별한 이벤트는 없다고 밝혔다.
- 다만, 그는 사업 관련 홈페이지를 다음 주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, LFP 및 배터리 관련 플랜트 사업에 대한 소개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.
- 미국 생산기지 구축을 포함한 사업 진척 내용에 대해서는 국내 생산기지만으로는 양산하기에 물량이 적다고 설명하였다.
자이글 주가 들썩..."2차 전지 사업 효율적 추진 위해 조직 확대"( 2023.11.23.)
자이글 주가 상승 배경
- 자이글 주가가 최근에 들썩이고 있다.
- 주가는 시장 내 변화와 사업 전략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.
주가 상승률 및 거래 마감
-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, 자이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.90% 상승하여 9140원에 거래를 마감하였다.
- 이러한 상승률은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.
하락추세에서의 반전 시도
- 자이글의 주가는 깊은 하락추세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.
- 이는 시장 내 경쟁과 내부 경영 전략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.
사업 조직 개편의 긍정적 영향
- 2차 전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관련하여, **CTO(최고기술책임자)**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단에서 사업 본부 중심으로 사업 조직을 확대 개편하였다.
- 이러한 개편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.
2개 본부 체제로의 운영 계획
- 이번 개편으로 자이글은 2차전지 사업본부와 헬스케어 사업본부 등 2개 본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.
- 이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,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.
2차전지 사업본부의 준비 과정
- 2차전지 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앞두고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.
- 이러한 준비는 시장 진입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.
LFP 배터리 제조 기술 인수
- 지난해 말, 자이글은 순수 국내 LFP 배터리 제조 연구 기술을 인수하였다.
- 이 기술 인수는 지속적으로 양산 관련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.
자이글의 웰빙가전 제품 혁신
- 자이글은 웰빙가전제품 선도기업으로, 세계 최초의 적외선 조리기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.
-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 ZAIGLE을 론칭하였으며,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.
물류 및 R&D 센터 신축
- 2018년, 자이글은 물류센터와 R&D센터를 신축하여 기술 및 유통 플랫폼을 완비하였다.
- 또한, 자체 쇼핑몰 확장과 온라인 전 채널 입점을 통해 내수 시장을 강화하고 있으며,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을 진행 중이다.
◎ 재무 추이
◎ 전자 공시
◎ 차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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